입력 : 2025.06.0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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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니 인스타그램

아이들 민니가 청순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지난 2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 고생했다"라며 "네버버도 고생했어요~오고사"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들은 지난 19일 여덟번째 미니앨범 'We are'를 발매, 타이틀곡 'Good Thing'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민니가 업로드한 사진은 아이들의 음악방송 활동 마지막이었던 '인기가요'에서 선보인 모습으로 흰티에 청바지를 입는 옷차림으로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특히 민니는 딱 붙는 크롭톱에 가녀린 허리 라인과 은근한 볼륨감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이를 본 멤버 미연은 "사랑해"라고 댓글을 남겼고, 헤이즈는 "예쁘니"라며 감탄을 보냈다.
한편 민니가 속한 아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4연속 밀리언셀러 쾌거를 이룬 것은 물론, 올해 앨범을 발매한 K팝 걸그룹 중 가장 많은 초동 판매량으로 의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