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양갈래+비키니' 동안 미모 과시…30대 후반에도 '러블리 매력' 폭발


 
[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코미디언 겸 배우 맹승지가 깜찍한 양갈래 헤어스타일과 하얀 비키니 자태로 러블리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30대 후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초한 비주얼과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맹승지는 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다. 잡티 하나 없이 맑은 피부와 또렷한 눈매, 동글동글 귀여운 콧대와 도톰한 입술 등 동안 미모가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깜찍하게 묶은 양갈래 헤어스타일은 30대 후반의 맹승지를 더욱 앳돼 보이게 만들며 '귀여움 한도 초과'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비주얼만큼이나 눈길을 끈 것은 맹승지의 아찔한 하얀 비키니 자태였다. 평소 꾸준히 수영을 하며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빛을 발했다. 아름다운 쇄골 라인과 우아한 직각 어깨, 그리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재치 있는 입담과 독보적인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키 165cm에 몸무게 55kg임을 직접 인증하며 건강하고 당당한 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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