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 세포 자극할 남궁민·전여빈…D-1 '우리영화', 관전 포인트 공개

잠들어있던 멜로 세포를 자극할 '우리영화'가 베일을 벗는다.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극본 한가은·강경민, 연출 이정흠)가 내일(13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하루 남겨두고 기대감이 최고치로 치솟은 가운데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전격 공개한다. ◆ 믿고 보는 배우 남궁민, 전여빈, 이설, 서현우의 탄탄한 연기 시너지!매작품마다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한민국을 휩쓴 배우 남궁민(이제하 역)과 천의 얼굴을 가진 전여빈(이다음 역)이 극 중 영화감독과 배우로 만나 탄탄한 멜로 시너지를 발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