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 치어리더, 환상적인 청순 글래머…틈 없이 꽉 찬 모습에 눈 둘 곳 없네

입력 : 2025.06.13 12:52

사진: 안지현 인스타그램
사진: 안지현 인스타그램
안지현 치어리더가 육감적인 볼륨감을 과시했다.

지난 12일 안지현이 자신의 SNS에 리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화보 촬영 중인 듯 베이비 핑크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위가슴 부분이 훤히 드러난 의상을 입은 안지현은 묵직한 볼륨감 속 깊은 골로 시선을 강탈했다. 촬영 쉬는 시간인 듯 잠시 바닥에 쭈그려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에서는 아찔한 꿀벅지 자태까지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약 같다", "진짜 예쁘다", "아름다워", "세상에 단 하나뿐인 미모"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난해 대만 프로 야구단인 타이강 호크스의 치어리더로 활약한 안지현은 올해 국내 프로 야구단인 SSG랜더스 치어리더로 합류,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