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숨진 군 최고사령관 2명 교체
사진 = 뉴시스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최고 군사 지휘관 2명을 교체했다고 이란 국영 TV가 13일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영 TV는 하메네이가 숨진 모하메드 바게리 이란군 참모총장을 대신해 압돌라힘 무사비 장군이 새 참모총장을 맡도록 하고, 역시 사망한 호세인 살라미 혁명수비대 사령관으로는 모하마드 팍푸르를 임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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