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전소연이 러블리 매력 속 섹시한 자태를 풍겼다.지난 10일 전소연이 자신의 SNS에 고양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전소연은 블랙 브래지어에 핫팬츠를 입고 누드 컬러 시스루 톱을 입은 모습이다. 소파에 누워있는 것이 편한 듯 입가에 은은한 미소를 띤 전소연은 이내 퇴폐적 눈빛을 발산, 보는 이를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햄스터 같아", "눈빛 대박", "어떻게 사람이 이런 눈빛을", "완벽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한편, 전소연이 속한 아이들은 최근 데뷔 7주년을 맞아 그룹...